옆사무실에서 2-3주전에 구조한 고양이인데, 병원가니 4개월쯤 됐다 하더라고
옆사무실에는 낮에 사람이 없어서 낮에 우리사무실로 와서 놀아...
그리고 밤에는 사무실 직원분이 집에 데려가고...
근데 진짜 배까고 놀고 배까고 자고 밥도 간식도 잘 먹고 내 생각엔 잘노는데
뭔가... 우다다? 이런 느낌이 없어
놀다가도 좀 지쳐하는 거 같고 그래.
이건 그냥 졸려서 그런가 싶기도 한데
사람들 따라오다가 문이 닫혀도 열어달라고
야옹야옹할만도 한데, 안 열어주면 그냥 계속 보고만 있엉 ㅠㅠㅠㅠ
츄르 줄 때도 빨리 달라고 야옹야옹할만한데 손만 툭툭건드려ㅠㅠㅠ
애기가 원래 이런 성격일까?ㅠㅠㅠㅠ
애기 구조할 때 진짜 죽을뻔한 상태였다가 구조했다고 들어가지구
아직도 힘들고 아픈가 걱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