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만 너무 곱게 자라서 그런가
건강검진 때문에 병원 갔다왔는데
평소에도 예민하고 까탈스러워서 양치를 잘 못시켜주거든
그래서 호흡마취하고 스케일링도 했단말야
1년에 한번씩 하던거고 이번에 이사가서 새로운 병원에서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한번도 안그러다가 이상해져서ㅠ
애가 병원 갔다오고 나서 첫날은 엄청 하악질하고 바닥에 딱붙어서 경계하고 으르렁거리고
둘째날은 좀 풀린것 같더니
평소에 안 자던데서 자고 냥냥거리지도 않음
ㅠㅠㅠ병원에서 애를 어떻게 했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넘 ㅜ걱정되는데 밥이랑 화장실은 괜찮고..
이런 상황에서 또 애 병원에 데려가는게 맞나 싶음
이제 8살인데 저래서 앞으로가 더 걱정돼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