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중이라 많이 괜찮아지고있는데 아이들한테 예민한게 줄어들질않아서 너무 고민임...
먼저 아이가 타고있는 상황이면 죄송하다고 엘베 보내고 다음거 타면되는데
우리가 미리 타고있는 상태에서 나타나는 애들은 피할 길이 없어서 참 죄송하고 난처하고 그러네...
최대한 아이들 많은 시간대는 피해다니곤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한번씩 나타나는 애들한테 더 예민하게 짖는거같기도..
지금 훈련중인건
엘베타면 무조건 구석가서 앉기
그리고 나만 쳐다보게하고
문열릴때 문안쳐다보고 나보고있으면 보상
다른사람한테 안짖고 잘 참으면 잘했다고 보상
예전엔 모든 사람보고 짖다가
지금은 아이들 제외하면 거의 안짖어...
근데...제일 조심해야하는 애기들한테 짖는건 어떻게 하면좋을까ㅠㅠ
그 아이들 특유의 높은 목소리,꺄악하는 비명소리, 투다다닥 뛰는 발소리에 예민하게 굴어...
그나마 소형강아지라 다행이긴한데 놀란 아이들한테 항상 미안할뿐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