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컷 3살 코숏
주식으로는 하림 그레인프리로 건식 50g~60g 먹이고 있어.
습식을 먹이고 싶은데 온갖걸 가져다줘도 안 먹음... 심지어 츄르도 먹다 안 먹다 기호성이 왔다갔다 해ㅠㅠ
간식으로는 덴탈쿠키 10개 혹은 트릭 2개를 조각조각 내서 10번에 나눠먹여. 운동 더 하라고 무조건 던짐.
그러다 성묘가 되고부터 쭉 유지하던 4.8kg를 훅 넘어 요근래 갑자기 5.1kg가 됨.
간식은 일체 중지했고 (일주일에 한 번 주는 정도) 건식은 양을 줄이면 귀신같이 알아서 우는 바람에 장난감 안에 넣어서 먹으라고 해
운동은 아침, 점심, 밤에 2~3시간 투자해서 관심 끌게하고 뛰게하려고 하는데
한 달 지나도 그대로다.. 이 이상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
가장 좋은 방법은 건식이 아니라 습식을 주는건 알고 있는데 애가 먹질 않으니까.........ㅠㅠㅠㅠㅠㅠㅠ
다이어트 사료로 바꿔야하나? 근데 다이어트 사료를 검색해서 얼만큼 줘야하는지 보니까 40g 줘야한다더라고.
지금 주고 있는 하림 비활동성 고양이 권장량이 50~60g던데 그냥 이걸 적게 주면 되는 거 아닌가도 싶고
그정도 먹으면 다이어트 사료가 아니더라도 빠지는 게 맞겠지 싶어서 일단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째려보고 있는 중
그래서 묻고 싶은 게 뭐냐면
다이어트 사료를 산다 vs 아니다 그냥 안 사고 기존 사료를 10g 줄여라
가 고민임. (다이어트 사료는 힐스꺼로 살까함)
여기에서 다이어트 검색해서 보니까 수평보다는 수직으로 뛰는 게 칼로리소모엔 좋다고해서 앞으로 사료 한 끼는 캣타워에 놓고 지시하면서 먹게할까 싶음.
팁 말해준 덬들아 미리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