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은 보편적으로 규칙적인 시간에 출퇴근 하는편인데 고양이가 나 출근하면 내 침대에서 자거든
저녁에 퇴근하면 문열리는 소리나자마자 호다다다다닥 뛰어나와서 맞이해줘
근데 현관에서 신발벗는 동안 빨리들어오라고 야옹야옹 거리고
중문에다가 헤드번팅하고 부비고는 중문에 등대고 털썩 누움
내가 없다고 딱히 사고를 치거나 오버그루밍을 하거나 배변 실수를 하거나 그런 일은 거의 없거든
그냥 단순히 내가 넘 좋은건지 아니면 분리불안인건지
ㅠㅠ.. 너무 귀엽고 예쁜데 짠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