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강아지 6년 전에 보내고 2년 지나서 시골 지인집에서 자연스럽게? 둘째 데려와서 지금 엄청 잘 키우고 있어
첫째랑 똑같이 생긴 강아지만 보면 막연하게 나ㅏㅏ중에 같은 견종을 다시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되게 강하게 들어
(지금은 한마리 더 데려올 상황은 아닌것 같아서 걍 언젠가?)
지금도 하나도 안 닮은 둘째랑 살면서도 문득문득 첫째 생각나고 슬퍼지고 보고싶어지고 그럼
갤러리 들어가는 순간 눈물버튼 누르는거임 6년이 지나도
그래서 길가다가 혹은 놀이터에서 혹은 보호소 입양홍보 글 같은거 보면 눈을 못 떼겠음
이런 감정이 들면 같은 견종을 데려오면 별로일까?
오히려 같이 살면서 더 생각나고 걔한테 못해줬던게 생각나고 자책하고 그렇게 될까
비슷한 경험 있는 덬들한테 물어보고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