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용도실이나 창고에 엄마따라 들어갔다가 엄마는 모르고 문닫고 나와서
갇혀있어도 울지도 않고 가끔 발로 문 한번씩 긁을뿐이야
발톱 잘못 잘라서 피나도 울지도 않고...(그 충격으로 병원가서 자르지 셀프로 자르진 않는다 ㅜ)
평소엔 순둥이 그 자체인데..
내방에 내가 누워있을때 엄마아빠가 내방쪽으로 오면
무슨 낯선 타인이 오는거마냥 너무 심하게 짖어. 으르렁 거리고..
고쳐볼라고 열심히 노력해봐도 안되네
지도 놀래서 심장엄청뛰는데...하아. 어캐 고치나 싶어
다른방에 갈때는 안그래. 내방에서 내가 깨어있어도 안그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