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아지는 심장병 c진단 받았다가 약 먹으면서 b2 유지 중이고
강심제+이뇨제 먹은지 이제 거의 2년 되어가고 폐수종은 아직 한번도 온적 없어
지금 고민인 건 간식 때문인데
이뇨제 먹으면 신장에 백퍼 문제 생긴다고 하잖아 울 강쥐도 신장이 좀 안 좋긴 한데 노화 때문에 안 좋은 정도 수준이고 아직 식이제한 할 필요 없고 먹고 싶은 거, 잘 먹는 거 먹이라는 소리 들었어
근데 신장에 안 좋다는 단백질 높은 고기간식이나 과일 같은 것들 맘 놓고 주기엔 얘를 더 아프게 만드는 건가 싶고
또 안 주기엔 주면 안된단 소리 듣지도 않았고 슬프지만 살 날이 많이 남은 것도 아닌데 맛있는 거 못먹는 건 불쌍하고 이 두개 사이에서 갈등 중이야ㅠ
덬들이라면 어떻게 할 것 같아? 주긴 주되 손톱만큼만 주자! 매일 줘도 될까? 격일로 줄까? 이런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