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에서 16살 된 노견이랑 살다가 최근에 자취를 시작했어
강아지 주 양육자가 나인데 강아지를 우리집에 데려오면 주 7일중 4일은 9~19시까지, 하루는 9~15시까지 집에 혼자 있어야함
본가에 있으면 하루종일 사람이랑 있긴한데 진짜 그냥 있기만하고 그사람이 얘를 돌보진 않음
얘를 돌봐줄 사람은 11~17시까지 집에 없는데 대신 집에 홈캠 있어서 강아지 상태 확인 가능합
지금까지는 평소엔 강아지를 본가에 두다가 나 쉬는 날엔 강아지를 우리집에 데려왔었는데 계속 이렇게 해야할지 아님 계속 본가에서 키울지 아님 우리집으로 데려올지 모르겠어ㅠㅠ
본가에 있으면 사람이랑 같이 있는 시간이 더 많긴한데 강아지 놀아줄 사람도 없고 저녁이나 새벽에 강아지가 아프면 병원에 바로 데려갈수가 없어
덬들이라면 강아지 본가에서 키우기, 지취집에서 키우기, 쉬는날만 데려오기 중 어떻게 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