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할부지네 멍뭉이가 있는데 ㅠㅠ
올해 3살이고 다른데서 살다가 작년 겨울쯤? 시골 할부지네 오게 됨.
아무래도 시골분들 특성상 ㅎ 밖에서 키우고 있고...
내가 사는곳이랑 멀지않아서 시간날때 들려서 10분이라도 산책 시켜주거든??
올해 첫 여름을 할부지네서 보내게 되었는데..
요 근래 바빠서 못 갔었고ㅠ 더위가 너무 걱정 되어서 오늘 가서 조금 덜 더울때 후딱 산책 시켜주고,
더우니까 물도 좀 뿌려주고
시원한 물로 바꿔주고.. 암튼 그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하고 오긴 했는데ㅠ
얘가 너무 더우니까 조금이라도 찬 돌바닥에 앉아있다가 간식먹었다가.. 다시 시원한데 있다가 간식 먹었다가 반복ㅠ
대리석이라도 시켜야하나 아니면 냉쿨패드?? 를 시켜주면 잘 쓰려나 고민되거든?
냉쿨패드...는 그냥 밖에 계속 둬도 계속 시원한거 유지되나??
그냥 대리석이 최고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