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운동장이나 공원에서
잘 맞는 친구랑 잘놀아서 뿌듯하고 좋은데
꼭 그러다가 상대 강아지가 얘를 물어
깨갱하는 소리ㅠㅠ
다행히 다 쎄게 콱 물린 건 아니라 다행인데
놀다가 너무 흥분해사 그러는걸까?
너무 오래 붙여놓지말고 적당히 봐서 그만 놀게하는게 답인가?
잘 맞는 친구랑 잘놀아서 뿌듯하고 좋은데
꼭 그러다가 상대 강아지가 얘를 물어
깨갱하는 소리ㅠㅠ
다행히 다 쎄게 콱 물린 건 아니라 다행인데
놀다가 너무 흥분해사 그러는걸까?
너무 오래 붙여놓지말고 적당히 봐서 그만 놀게하는게 답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