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얼마만에 입양했어..?
내가 너무 짧은 기간 안에 입양하고 싶어하는건가 싶고
떠난 애가 섭섭해할까봐도 마음 쓰여
근데 아이의 빈 공간이 너무 크고
솔직히 매일 울고만 있으니까 나 스스로도 힘들어서 ㅠ
그냥 애 사진 영상이랑 유튜브로 버티면서
시간을 더 흐르게 하는 게 맞는걸까
내가 너무 짧은 기간 안에 입양하고 싶어하는건가 싶고
떠난 애가 섭섭해할까봐도 마음 쓰여
근데 아이의 빈 공간이 너무 크고
솔직히 매일 울고만 있으니까 나 스스로도 힘들어서 ㅠ
그냥 애 사진 영상이랑 유튜브로 버티면서
시간을 더 흐르게 하는 게 맞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