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뭔가 제목이 너무 어그로같아서 수정했어 ㅋㅋ ㅠㅠ
일단, 가족들 와서 반갑기는한데
왜 이제 왔냐고 엄하게 화난 표정으로 처다보다가
2분만에 잠듦.... 크어어어💤
15살 할매에게는 너무 과중한 업무였나봄 ㅋㅋㅋ
무릎 강아지라 둥가둥가 많이 안아조야해서 이날도 오자마자 안아줬더니 30초정도 반기고 빤히 쳐다보다가 곯아떨어졌어
할매되니까 잠도 애기만큼 많이 자
따듯하고 꼬수운 냄새
+ 뭔가 제목이 너무 어그로같아서 수정했어 ㅋㅋ ㅠㅠ
일단, 가족들 와서 반갑기는한데
왜 이제 왔냐고 엄하게 화난 표정으로 처다보다가
2분만에 잠듦.... 크어어어💤
15살 할매에게는 너무 과중한 업무였나봄 ㅋㅋㅋ
무릎 강아지라 둥가둥가 많이 안아조야해서 이날도 오자마자 안아줬더니 30초정도 반기고 빤히 쳐다보다가 곯아떨어졌어
할매되니까 잠도 애기만큼 많이 자
따듯하고 꼬수운 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