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엔 이정도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눈에 수분이 많아서 그런지 털에 눈이 주렁주렁 엉기더라
많이는 못해도 토끼처럼 뛰어 다니느라 힘들었는지
집에 오자마자 잔다
이번에 그 발에 감는 붕대 사서 감아줬는데
신발신고는 뚝딱거리던 애가 곧잘 걸어서 만족!!
근데 너무 약하게 감았는지 빠지더라고
올 겨울 염화칼슘 이제 문제 없다!!
많이는 못해도 토끼처럼 뛰어 다니느라 힘들었는지
집에 오자마자 잔다
이번에 그 발에 감는 붕대 사서 감아줬는데
신발신고는 뚝딱거리던 애가 곧잘 걸어서 만족!!
근데 너무 약하게 감았는지 빠지더라고
올 겨울 염화칼슘 이제 문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