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선이 사건(미친놈이 주인 있는 개 납치해서 탕제원에 팔았고, 어디에 넘겼는지 너무 늦게 말해줘서 결국 도살된 사건)탕제원 사장이 딸이랑 반성하고 있다죄책감 어쩌구 하면서 본인들 애견 목욕탕 홍보함ㅋㅋㅋㅋㅋ
견주분 인스타 보니까 허락도 없이 강아지 사진 방송에 올리고 견주분이 시위할 때 마주했던 사람이랑 너무 다른 사람인 것처럼 나왔다고 함
난 진짜 소름 돋는게 아니 진짜 본인들 한 일이 부끄러웠으면 전혀 다른 업종 하는게 맞지 않아? 개 잔인하게 도살하는 일 했으면서 또 개 관련 업종, 방송까지 나와서 사업 홍보하고 진짜 보통 사람들이 아님
저 프로도 이상한게 미화를 오지게 해줌 나도 보면서 정신 나갈 것 같았는데 견주분은 아무 연락도 못 받았는데 본인 개 얼굴이 방송 나오고 본인 개 도살한 사람이 착한 사람처럼 나오고;;;진짜 참담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