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들여보내 달라고 1분만에 다시 돌아옴ㅋㅋㅋㅋㅋㅋ
마당에 한 번 풀어주면 한 20분은 안 들어오려고 버팅기던 녀석인데
자기가 느끼기에도 춥긴한가봐
문 열어달라고 다급하게 문 긁적이는거 처음봐서 너무 웃기고ㅋㅋㅋ
강아지에게도 얼마나 추운 날씨인가싶고ㅋㅋㅋㅋ
집에 들여보내 달라고 1분만에 다시 돌아옴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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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느끼기에도 춥긴한가봐
문 열어달라고 다급하게 문 긁적이는거 처음봐서 너무 웃기고ㅋㅋㅋ
강아지에게도 얼마나 추운 날씨인가싶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