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속에 못 들어가고 칭얼대는 거 듣긴 했는데 일한다고 바빠서 못 봐줬거든.
일 좀 끝내고 돌아보니까 이러고 있더라고. 그래서 혼자서도 잘 하네 하고 말았는데.
왠지 뭔가 좀 이상해서 다시 돌아보니까
이러고 자는 거였어..
할머니 눈이 많이 부셨어요?ㅜ 죄송해요 제가 사료값 버느라 바빴어요ㅜㅜ 숨은 쉬어지십니까?ㅠㅠㅋㅋㅋㅋㅋㅋㅋ
이불 속에 못 들어가고 칭얼대는 거 듣긴 했는데 일한다고 바빠서 못 봐줬거든.
일 좀 끝내고 돌아보니까 이러고 있더라고. 그래서 혼자서도 잘 하네 하고 말았는데.
왠지 뭔가 좀 이상해서 다시 돌아보니까
이러고 자는 거였어..
할머니 눈이 많이 부셨어요?ㅜ 죄송해요 제가 사료값 버느라 바빴어요ㅜㅜ 숨은 쉬어지십니까?ㅠㅠ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