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정도 됐고 올해부터 갑자기 밖에서 싸기 시작
감자만 화장실에서 싸ㅠㅠ
응가하다가 괴성 지를때 있어서 변비때문인거같아
사료도 화이버로 바꿨거든 변비문제는 해결된거같은데
걍 습관이 됐어 화장실에 쌀때도 잘 안덮더니
밖에서 싸니까 편한가봄ㅡㅡ
화장실 주변 사막화방지매트나 문앞에 싸기도하고
방안에 싸기도 하고..
매트도 바꿔보고 했는데 걍 또 싸더라
싸려고 자세 취할때 바고 화장실 넣어보기도 한번 했는데
담날 또 매트에 맛동산 생산ㅠㅠㅠㅠㅠㅠ
어떻게해야 고칠까 지가 댕댕이야 무야ㅠㅠ
내 방 밖에 애기들 화장실이 있는데
새벽에 바로 앞에 싸니까 냄새땜에 깸ㅠㅠ
혹시 이런 행동 고쳐본 집사덬들 있니ㅠ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