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을 원래 방에 뒀다가 이제 베란다에 두게 됐거든
모래매트도 새로샀음
근데 바꾼 후로 모래매트에 되게 자주 발톱을 긁어 한번씩 긁고 나온다고 해야하나
베란다 앞에서 종종 낮잠도 자는데 이건 장실 옮기기 전부터 그랬음
바뀐 장소가 맘에 드는걸까 싫은걸까..?
모래매트도 새로샀음
근데 바꾼 후로 모래매트에 되게 자주 발톱을 긁어 한번씩 긁고 나온다고 해야하나
베란다 앞에서 종종 낮잠도 자는데 이건 장실 옮기기 전부터 그랬음
바뀐 장소가 맘에 드는걸까 싫은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