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정리하다가 나온 파우치 크기가 딱 왕대구리 우리집 냥이 머리에 딱 들어갈것 같아서 씌워봤더니ㅋㅋㅋㅋㅋㅋㅋ진짜 벗을 의지도 없고 당황스러워한다ㅋㅋㅋㅋㅋㅋ한대 때릴것 같아서 바로 벗겨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