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아빠가 똥싸기 바로 직전에 휴지를 깔아주는 작업을 했거든
똥이 무르거나 하면 배변판 닦기 힘들다고
오늘 아침 엄마한테 와서 뱅글뱅글 돌고(엄마가 아침먹었잖아 왜 그래 해도 무시)
아빠가 화장실에서 나오니 난리난리개난리 펴서 거실로 나오니
그때서야 배변판에 울리감
아빠가 응? 하니 아빠보고 인상씀
얼른 휴지 깔아주니 응가 완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아빠 천재견이라고 칭찬하고 난리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똥이 무르거나 하면 배변판 닦기 힘들다고
오늘 아침 엄마한테 와서 뱅글뱅글 돌고(엄마가 아침먹었잖아 왜 그래 해도 무시)
아빠가 화장실에서 나오니 난리난리개난리 펴서 거실로 나오니
그때서야 배변판에 울리감
아빠가 응? 하니 아빠보고 인상씀
얼른 휴지 깔아주니 응가 완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아빠 천재견이라고 칭찬하고 난리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