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9-6으로 일해
집에 홈캠이 있어서 카메라로 자주 체크하는데 혼자 있을 땐 그냥 자거나 혼자 놀면서 보내는데
밤에 잘 땐 강아지 침대 가지고 침실로 들어와서 두고 나는 침대에서 자는데 계속 울어 진짜....계속 울어
그리고 나는 화장실이 침실에 있는데 머리 말릴려고 침실문을 닫고 나는 안에 있고 강아지는 거실에 있으면 문 긁으면서 패드를 물어 뜯는데 이럼 분리불안인거지ㅠㅠ?
약간 사람이 집에 없으면 괜찮은데 집에 같이 있을 때 따로 있으면 우는거 같은데 이거 훈련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