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다녀오면 항상 강아지 입 주변 털 시꺼매지는데 닦는거 진짜 싫어하거든ㅜㅜ매일 산책다녀와서 바로 씻기면 기분 안조아질까봐 좀 있다가 씻겨주긴하는데 어째 털이 점점 까매지는거 같어ㅎ얼굴 씻기는거 너무 어렵다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