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에 상처 생긴 거 자꾸 핥으려고 해서 결국 어제부터 넥카라하고 있어.
오버그루밍으로 지 몸에 상처내는 야옹이용으로 맞춤 주문했던 건데 어떻게 멈무한테도 맞다!!
정작 야옹이는 오버그루밍 한참 심할 때 넥카라 씌웠더니 패닉에 빠져서 아무 것도 못하길래 그냥 포기했어ㅎㅎ
오버그루밍으로 지 몸에 상처내는 야옹이용으로 맞춤 주문했던 건데 어떻게 멈무한테도 맞다!!
정작 야옹이는 오버그루밍 한참 심할 때 넥카라 씌웠더니 패닉에 빠져서 아무 것도 못하길래 그냥 포기했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