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양이 대퇴골두 수술을 했어.
그런데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아파해서 병원 데리고 갔더니 원래 톱으로 자를 때 똑바로 잘라야 하는데 100마리 중 한 마리 꼴로 비스듬하게 사선으로 잘리는 경우가 있대.
이런 경우 사선으로 잘린 절단면이 기존 뼈와 스치면서 통증을 유발한다고 재수술 들어가야 한대.
이런 경우 재수술비용은 내가 내야 해, 아니면 병원이 책임져야 해?
이전 수술비에 300 정도 들었어.
우리 고양이 대퇴골두 수술을 했어.
그런데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아파해서 병원 데리고 갔더니 원래 톱으로 자를 때 똑바로 잘라야 하는데 100마리 중 한 마리 꼴로 비스듬하게 사선으로 잘리는 경우가 있대.
이런 경우 사선으로 잘린 절단면이 기존 뼈와 스치면서 통증을 유발한다고 재수술 들어가야 한대.
이런 경우 재수술비용은 내가 내야 해, 아니면 병원이 책임져야 해?
이전 수술비에 300 정도 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