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불러도 하수도 뚜껑 부술수 없다 그러고
관리실은 모른다 이러고
밥주던 캣맘 아줌마 전화번호가 있길래
전화해드리고 먹을꺼로 유인도 했으나 안되서
결국 지금까지 하다가 포기하고 집에 왔어
까맣고 작은애가 애옹앵옹 울던게 눈에 아른거려서
마음이 아프다 ㅜㅜ 꺼내줄수가 없었어서 지금도 거기 있는데
안타깝고 하 기분이 그래 ㅠㅠㅠㅠㅠ
아파트 계단아래 하수구라 내려갈때마다 슬플꺼 같아 ㅠ
관리실은 모른다 이러고
밥주던 캣맘 아줌마 전화번호가 있길래
전화해드리고 먹을꺼로 유인도 했으나 안되서
결국 지금까지 하다가 포기하고 집에 왔어
까맣고 작은애가 애옹앵옹 울던게 눈에 아른거려서
마음이 아프다 ㅜㅜ 꺼내줄수가 없었어서 지금도 거기 있는데
안타깝고 하 기분이 그래 ㅠㅠㅠㅠㅠ
아파트 계단아래 하수구라 내려갈때마다 슬플꺼 같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