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 키우는 집사인데 지인이 자꾸 훈수둬서 속상해서 글씀ㅠㅠ
키운지 1년반정도? 됐는데 진짜 내 친아들이라고 생각하고 키운단말야
접종이랑 중성화나 검진같이 기본적인거는 잘 받고있고 일 마치고 하루에 몇십분씩 놀아주려고하고 금전적으로 부담이 되어도 최소한 장난감이나 캣타워같은거 좋은거는 못해줘도 있으면 인터넷에 보이면 울 고냥이꺼부터 챙기려고 많이 노력하고 그러는데
가끔씩 지인 한명이 놀러와서 울고영이보고 훈련을 못시켜서 고양이가 멍청하다느니 츄르같은것도 길냥이 먹는거 사준다고그러고 자꾸 걱정아닌 훈수를 두면서 고양이랑 나를 무시하니까 너무 속상해
키운지 1년반정도? 됐는데 진짜 내 친아들이라고 생각하고 키운단말야
접종이랑 중성화나 검진같이 기본적인거는 잘 받고있고 일 마치고 하루에 몇십분씩 놀아주려고하고 금전적으로 부담이 되어도 최소한 장난감이나 캣타워같은거 좋은거는 못해줘도 있으면 인터넷에 보이면 울 고냥이꺼부터 챙기려고 많이 노력하고 그러는데
가끔씩 지인 한명이 놀러와서 울고영이보고 훈련을 못시켜서 고양이가 멍청하다느니 츄르같은것도 길냥이 먹는거 사준다고그러고 자꾸 걱정아닌 훈수를 두면서 고양이랑 나를 무시하니까 너무 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