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본 사이에 다들 식물 하나 둘 씩 키우고 있더라고
카페였는데 누가 들으면 식덕 모임인줄 알았을듯 ㅋㅋㅋ 카페도 꽃집 겸임 카페였거든ㅋㅋㅋ
친구가 장미허브 과습으로 죽였는데 다육이라고 알려주니까 충격받더라
카랑코에도 키우고 있었는데 다육이라니까 또 충격받음 3일마다 물 주고 있었대 ㅋㅋㅋ
유익한 시간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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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랑코에도 키우고 있었는데 다육이라니까 또 충격받음 3일마다 물 주고 있었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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