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더 많이많이 할 걸 후회하는 초보집사야 ㅋㅋ
케어하면서 궁금한게 생겨서 질문해봐...
1. 이제 여름인데 온습도를 어떻게 잡아줘야할까?
온도는 햄어컨 만들기? 봐서 그걸로 조절을 해줄거고
습도는 제습기를 사기로 했어... 근데 제습기를 돌리면 온풍이 나오고
소음도 좀 있잖아? 그래서 오히려 쮜인님이 스트레스 받지 않으실까 걱정이야
햄어컨 올려드리고 습도 출근할때 희망습도로 맞춰놓고 방문 열어놓고 나오면 괜찮으실까?
2. 은신처 청소는 어떻게 해줘야 할까?이제 더워지니까 3일에 한번 정도는 해주려고 하는데 사실 엊그제 딴짓하고 계실 때 은신처 청소하다가 들켰는데 그 이후로 나한테 엄청 화나셔서 날 경계하시는 상황이거든 ㅠ 저 멀리서 놀다가도 은신처만 들면 귀신같이 알고 와서.... 그렇다고 아예 청소를 안해주자니 거기 곡식 다 자정해서 썩어가는데...ㅠ.ㅠ
3. 은신처 안에서 자는거 보다보면 자다가 다리를 달달 떤다거나 하는데 어디 아픈 건 아니겠지? 맨날 그래도 얼굴 한번 보고 궁디 젖어있진 않나 응가는 너무 무르진 않나 눈꼽은 없나 눈물 안 흘리나 귀에 진물은 없나 이가 이상하게 휘어있지는 않나 재채기는 안하나 살펴보고 있긴 한데 혹시 더 체크해봐야 하는 부분이 있을까?
그 외에 햄 키울때 팁이나 주의사항 있을까? 집은 넓을수록 좋다! 라는건 이제 배웠고 물그릇도 글라스 잔으로 바꿔드렸고 화장실도 밧드로 변경 예정이야! 은신처도 추가해드릴 예정이고... 심기 건드리는것과 케어의 사이는 여전히 고민된다 손에 올려놓고 매일같이 쓰다듬는건 아니더라도 적어도 내가 케어하는 동안 너무 스트레스 받거나 그러진 않았으면 좋겠거든 ㅠ
케어하면서 궁금한게 생겨서 질문해봐...
1. 이제 여름인데 온습도를 어떻게 잡아줘야할까?
온도는 햄어컨 만들기? 봐서 그걸로 조절을 해줄거고
습도는 제습기를 사기로 했어... 근데 제습기를 돌리면 온풍이 나오고
소음도 좀 있잖아? 그래서 오히려 쮜인님이 스트레스 받지 않으실까 걱정이야
햄어컨 올려드리고 습도 출근할때 희망습도로 맞춰놓고 방문 열어놓고 나오면 괜찮으실까?
2. 은신처 청소는 어떻게 해줘야 할까?이제 더워지니까 3일에 한번 정도는 해주려고 하는데 사실 엊그제 딴짓하고 계실 때 은신처 청소하다가 들켰는데 그 이후로 나한테 엄청 화나셔서 날 경계하시는 상황이거든 ㅠ 저 멀리서 놀다가도 은신처만 들면 귀신같이 알고 와서.... 그렇다고 아예 청소를 안해주자니 거기 곡식 다 자정해서 썩어가는데...ㅠ.ㅠ
3. 은신처 안에서 자는거 보다보면 자다가 다리를 달달 떤다거나 하는데 어디 아픈 건 아니겠지? 맨날 그래도 얼굴 한번 보고 궁디 젖어있진 않나 응가는 너무 무르진 않나 눈꼽은 없나 눈물 안 흘리나 귀에 진물은 없나 이가 이상하게 휘어있지는 않나 재채기는 안하나 살펴보고 있긴 한데 혹시 더 체크해봐야 하는 부분이 있을까?
그 외에 햄 키울때 팁이나 주의사항 있을까? 집은 넓을수록 좋다! 라는건 이제 배웠고 물그릇도 글라스 잔으로 바꿔드렸고 화장실도 밧드로 변경 예정이야! 은신처도 추가해드릴 예정이고... 심기 건드리는것과 케어의 사이는 여전히 고민된다 손에 올려놓고 매일같이 쓰다듬는건 아니더라도 적어도 내가 케어하는 동안 너무 스트레스 받거나 그러진 않았으면 좋겠거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