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냥이 2개월때 사준 숨숨집에 딸려있던 얇은 방석이 있어
꾹꾹이는 꼭 거기에 하고 심심할때 토끼발 하면서 놀기도 하고 기분 좋으면 물고 돌아다니면서 울어재끼고 가끔 사료 남은거 위에 뚜껑처럼 얹어둘때도 있고 엄청 다방면으로 씀ㅋㅋㅋ
아무튼 이렇다보니 애가 6개월 된 지금까지 세탁을 못했어... 빨면 냄새 지워지고 애가 상심할까봐...
가끔 알코올 뿌리긴 하는데 더 좋은 관리법 없을까?
슬슬 위생이 걱정돼ㅠ
꾹꾹이는 꼭 거기에 하고 심심할때 토끼발 하면서 놀기도 하고 기분 좋으면 물고 돌아다니면서 울어재끼고 가끔 사료 남은거 위에 뚜껑처럼 얹어둘때도 있고 엄청 다방면으로 씀ㅋㅋㅋ
아무튼 이렇다보니 애가 6개월 된 지금까지 세탁을 못했어... 빨면 냄새 지워지고 애가 상심할까봐...
가끔 알코올 뿌리긴 하는데 더 좋은 관리법 없을까?
슬슬 위생이 걱정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