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호떡이 엄마인데...
저번에도 말 했듯이
나는 1인 댕집사 + 직장인이야
몇몇덕들도 호떡이 글 보면서 호떡이 상태 대충 알거라고 생각해...
호떡이 치료를 계속 해야할지 아니면 내 상황도 생각하면서 그만해야할지...
호떡이 하루하루 보면서 오늘 버티고 다음 버티고 츄르도 저렇게 소량이라도 먹는모습 보면서 호떡이도 지 스스로 살고싶은가보다...
근데 몸이 안따라주나보다....라고 생각하고있어...
근데 나도 한달에 200겨우 벌고있는데...
호떡이 만나면서(5월19일) 벌써 200만원 가까이 쓴것같아..
이부분은 비상금으로 저축해둔거 쓴것임...
나도 호떡이가 건강해질수있다면 계속 치료 지원하고싶은데
내 사정도 딱히 좋은 편은 아니라서...
이러면 안되는데 돈 앞에서 자꾸 망설여지고 작아진다..
내 스스로가 참 작고 한심스러워 보인다..
요번에 6월달 쯤에 돈이 한번 크게 나갈일이있기도하고..
그래서 내가 고민인건
1.호떡이 요번에 100만원 (아마 5일치) 까지만 보고 이제 편하게 보내주자
2. 호떡이 계속 안고 가보자 (빚내야함)
3. 마지막으로 100만원 한번 더 써보자.
로 내 머릿속에서 계속 갈리고있어.... 덕들의 현실적인 조언은 어때..
어렵겠지만...내 생각에 도움을 좀 줬으면 해 ㅠㅠ
저번에도 말 했듯이
나는 1인 댕집사 + 직장인이야
몇몇덕들도 호떡이 글 보면서 호떡이 상태 대충 알거라고 생각해...
호떡이 치료를 계속 해야할지 아니면 내 상황도 생각하면서 그만해야할지...
호떡이 하루하루 보면서 오늘 버티고 다음 버티고 츄르도 저렇게 소량이라도 먹는모습 보면서 호떡이도 지 스스로 살고싶은가보다...
근데 몸이 안따라주나보다....라고 생각하고있어...
근데 나도 한달에 200겨우 벌고있는데...
호떡이 만나면서(5월19일) 벌써 200만원 가까이 쓴것같아..
이부분은 비상금으로 저축해둔거 쓴것임...
나도 호떡이가 건강해질수있다면 계속 치료 지원하고싶은데
내 사정도 딱히 좋은 편은 아니라서...
이러면 안되는데 돈 앞에서 자꾸 망설여지고 작아진다..
내 스스로가 참 작고 한심스러워 보인다..
요번에 6월달 쯤에 돈이 한번 크게 나갈일이있기도하고..
그래서 내가 고민인건
1.호떡이 요번에 100만원 (아마 5일치) 까지만 보고 이제 편하게 보내주자
2. 호떡이 계속 안고 가보자 (빚내야함)
3. 마지막으로 100만원 한번 더 써보자.
로 내 머릿속에서 계속 갈리고있어.... 덕들의 현실적인 조언은 어때..
어렵겠지만...내 생각에 도움을 좀 줬으면 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