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를 물어서 꽤 오래 시간 눈도 안 마주치고 말도 안 하고 냉냉한 분위기로 있었눈데 어느 순간 냥이 화장실을 보니까 화장실 앞 매트에 떵 한덩어리가 있더라고... 일부러 그런건가? 일부러 그런 거겠지?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