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양이 카페에서 이물질이나 성분 논란이 이슈화 되어가는거 보면서 고민이 많이 되긴 하는데 그와중에 전부터 궁금한게 있어서!
모래 / 사료 / 주식캔은 해외 특히 미국이나 뉴질랜드를 선호하는 분위기인데, 간식 같은 경우는 해외보다 국내산을 선호하더라고? (ex. 조공, 리얼스틱, 마도로스펫 등)
사료나 주식캔은 국내산 걸러야한다는데 간식은 왜 국내산을 선호하는지 궁금해! 특별한 이유가 있어?
모래 / 사료 / 주식캔은 해외 특히 미국이나 뉴질랜드를 선호하는 분위기인데, 간식 같은 경우는 해외보다 국내산을 선호하더라고? (ex. 조공, 리얼스틱, 마도로스펫 등)
사료나 주식캔은 국내산 걸러야한다는데 간식은 왜 국내산을 선호하는지 궁금해! 특별한 이유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