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ㅋㅋㅋㅋㅋㅋ 부모님이 마당에서 키우는 강아지가 가끔 큰 간식을 주면 막 간식을 때려..
밭에서 캔 고구마를 줬는데 때린다기보다 막 입에 물고 먹을려다가 갑자기 펄쩍 뛰었다가
발로 팡팡 때리는 시늉을 하다가(그러나 간식에 데미지는 없음) 깨물어보다가 또 제자리에서 펄쩍펄쩍뛰고
저 행동을 몇 번 반복하고나서 먹거든... 부모님말씀으로는.. 나름 좋아서 나름 저게 노는거라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런가?? 사실 울애기가 첫번째 강아지고 나도 부모님도 개알못이라... ㅠㅠ
대형견이고 포인터종이야... 2년 키우는 동안 한번도 사람한테 으르릉하거나 공격성 보인적 없고 완전 순딩이이긴한데
먹을때 밥그릇 옮긴다고 잠깐 빼앗아도 순진하게 쳐다보고 마는 애야.. 도대체 간식을 왜 패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