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에 물 타줘도 잘 먹고, 알아서 수반에서 물 마시는
물 잘먹는 냥이랑 살지만
비뇨기계통의 질환에 걸릴까봐 예민한 덬인데
원래 냥이들 쉬야할 때 조금씩 끊어서 싸?
완전히 끊는 게 아니라 소리로 들으면 힘주는 시점이 있는 강약강약 느낌?;
결과물은 홍수 같이 싸놓긴 하는데 두냥이가 다 그래
한번에 쏴아아~~ 하고 쌌던 거 같기도 한데...
덬들 냥이들은 어때?
물 잘먹는 냥이랑 살지만
비뇨기계통의 질환에 걸릴까봐 예민한 덬인데
원래 냥이들 쉬야할 때 조금씩 끊어서 싸?
완전히 끊는 게 아니라 소리로 들으면 힘주는 시점이 있는 강약강약 느낌?;
결과물은 홍수 같이 싸놓긴 하는데 두냥이가 다 그래
한번에 쏴아아~~ 하고 쌌던 거 같기도 한데...
덬들 냥이들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