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인데 아직도 에너지가 넘쳐서 하루종일 심심해해
놀아달라고 울고..헐떡거려도 1분쉬고 다시 자세잡음;
오늘도 새벽 5시부터 울어댔는데 일어나니 베개옆 발밑 침대밑에 오만 장난감이..ㅜㅜ
근데 한시간 놀아줘도 성에 안차해서 버겁기도 해.
지금도 칭얼대다가 집 구석구석 돌아다니면서거 놀거 없나 찾는데
미안하기도 하고 정말 둘째를 데려와야 하는거 아닌가 싶고
생각이 많다ㅠ
참고로 집에 장난감 많은데 다 시큰둥이야. 같이 노는것만 좋아해;; 늙은집사 웁니다ㅜㅜ
놀아달라고 울고..헐떡거려도 1분쉬고 다시 자세잡음;
오늘도 새벽 5시부터 울어댔는데 일어나니 베개옆 발밑 침대밑에 오만 장난감이..ㅜㅜ
근데 한시간 놀아줘도 성에 안차해서 버겁기도 해.
지금도 칭얼대다가 집 구석구석 돌아다니면서거 놀거 없나 찾는데
미안하기도 하고 정말 둘째를 데려와야 하는거 아닌가 싶고
생각이 많다ㅠ
참고로 집에 장난감 많은데 다 시큰둥이야. 같이 노는것만 좋아해;; 늙은집사 웁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