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맡겨놨는지 맨날 찾아오고 그래.
그래도 왼쪽 할아버지 고양이는 붙임성 있어서 밥주는 맛이 있는데
하얀 애는 사료봉지를 뻔히 들고와도 하악질해대서 가끔은 밥을 줄래도 빈정상하는데
그래도... 애엄마니까 불쌍해서 줬다... 으휴
그래 뭐 애기들이 무슨 잘못이겠어
귀욤뽀짝이들...
이대로 끝나면 아쉬우니까 우리집 둘째 셋째 넷째 사진도 올려봄
뭐 맡겨놨는지 맨날 찾아오고 그래.
그래도 왼쪽 할아버지 고양이는 붙임성 있어서 밥주는 맛이 있는데
하얀 애는 사료봉지를 뻔히 들고와도 하악질해대서 가끔은 밥을 줄래도 빈정상하는데
그래도... 애엄마니까 불쌍해서 줬다... 으휴
그래 뭐 애기들이 무슨 잘못이겠어
귀욤뽀짝이들...
이대로 끝나면 아쉬우니까 우리집 둘째 셋째 넷째 사진도 올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