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이 얇고 가늘고 많아 빠지는 양도 어마어마한데 목욕을잘못하는건지 하고나면 서로 엉켜서 푸는것도 일임 빗질해가며 씻겨봐도 어느 한쪽은 엉켜있고ㅠㅠ 하도 뭉쳐서 어느한쪽은 결국 걍 잘라준적도 있음ㅠㅠ 방법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