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왜 식당가면 벽에 153 154 이렇게 숫자 뜨면서
음식 나온거 가져가라고 번호판 뜨잖아

그거로
우리 애옹이가 하고싶은말 떴으면 좋겠다는 생각..

츄! 르!
배! 고! 파!
나 잔다
나 화났어
고기내노ㅓ!!!!
양치시러 안해
물 시러


이런거...
ㅠ 가끔 그런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