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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기하고 흥미로운 관점 하나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21세기의 100년을 하나의 세기적 순환으로 본다면, 2000년부터 2025년까지는 만물이 소생하는 봄날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2026년, 봄날의 막이 내리고 더위가 피어오르며 21세기는 공식적으로 뜨겁고 찬란한 여름으로 접어듭니다. deling과 K는 바로 이러한 시점에 만났습니다. 뜨거운 8월, 세기의 한여름에 맞추어 온 힘을 다해 뻗어 나가는 성장이자, 햇살을 향해 자라나는 가지와 잎의 고집스러움, 그리고 낭만적인 열정과 당당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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