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토키
: 천애고아. 전쟁통을 누비며 어린 시절을 보냄.
요시다 쇼요를 만나서 겨우 서당에서 보낼 수 있게 됨. (이 때 만난 것이 카츠라와 신스케)
근데 갑자기 윗사람들이 쇼요 잡아감
스승을 잃고싶지 않았던 긴토키는 친구들과 함께 전쟁에 참여함
본인 포함 친구들은 이미 인간의 한계를 아득히 넘은 괴물들이지만, 발달된 기술을 가진 천인들을 이길 수는 없었음.
오보로가 긴토키 앞에 나타나서 잡힌 친구들을 죽이거나 스승을 죽이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함
결국 본인을 거둬들인 스승을 제 손으로 죽임. (이 때 정줄놓고 눈물 흘리는 게 안습...ㅠㅠ)
이후 친구들과 연락을 끊고 감옥살이와 고문 등등을 견뎌내고 폐인처럼 돌아다니다 오토세 눈에 띔
다행히 맘씨좋은 오토세가 긴토키에게 집을 제공해주고, 그 곳에서 해결사를 이끌고 살게 됨
아직까지도 악몽을 자주 꾸는데다가 지킨다는 것에 대한 트라우마가 남아서 강박적으로 지키려는 모습을 보임
카츠라
: 어릴 적 부모를 잃고 가난하게 할머니와 살았지만 (얼굴은 귀공잔데 ㅠㅠ) 할머니마저 돌아가심
가난했지만 천재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서당에 들어갔으나 무시를 받음.
명문가 도련님(신스케)와 함께 서당을 이탈하여 쇼요의 제자로 들어감.
위에 적은 내용대로 전쟁에서 패하여 스승을 잃음.
마음을 다잡고 나라를 개혁하려고 하지만 여간 힘든 일이 아니라 매일 쫓겨 다니는 일의 연속
(이런 양이활동에 대해 힘들어하는 모습이 간혹간혹 나옴. 주로 개그편에서ㅋㅋ..)
셋 중에서 가장 강철멘탈이라는 말이 많지만 그런 그도 전투 도중에 한 말로 트라우마가 남아있음을 알 수 있음.
신스케
: 명문가 집안의 아들이지만 본인을 이용하려던 부모님에게 파문을 당하고 쇼요의 제자로 들어감.
그래서인지 셋 중에서 가장 쇼요를 아버지처럼 따른 사람이 신스케. 그런데 그런 선생을 동료가 어쩔 수 없이 죽였음.
그런 동료를 보며 소리를 지르다가 동료의 눈물에 당황하게 되고, 이 때 한쪽눈을 찔려 에꾸눈이 됨.
게다가 열심히 모았던 귀병대는 전부 목만 남아있는 것을 본인의 눈으로 보게 됨.
이 때부터 악을 품고 정권을 아예 부수려고 움직임. 카츠라,긴토키에게 하는 말들에서 트라우마가 심하게 남아있음이 느껴짐.
인생사 참 창렬해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