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븐즈까지 일단 우타프리 나오는 캐릭터들

다 좋아하는데 물론 애정의 차이는 있지만...

솔직히 운영에 보여준다고 짬돔에서 해서 티켓 배율 막 높지도 않은데 씨디 샀는데

운영은 그런 코멘트 1도 없고 자기가 뽑은 곡임에도 작곡가가 나서서 차별하는데 개선의 여지는 1도 없잖아..

그래서 이번에 남성성우캐릭터송 판매량 1위 하려고 다시 씨디 살때도

어차피 콰르나이는 또 팬미도 아니고 라이브에 또 좁은데서 해서 티켓 경쟁때문에 엄청 살꺼 뻔히 보여서 금방 다시 깨질거 같은 기록.. 뭐 보여주기식이겠지만... 밑빠진 독에 물붓기 같아서...

근데 팬들 으쌰으쌰하는데 그런 얘기도 하기 뭐하고...

이런다고 브로콜리가 스타리쉬 단콘 잡아줄거 같지도 않음 ㅎㅎㅎㅎ

브로콜리는 스타리쉬 성우들이 상대적으로 더 배테랑이기도 하고, 경력 등 때문에라도 몸값이 더 비쌀텐데 인원수도 7명이고... 그러니까 그냥 7명 짜는거 보다 4명이 나아서 더 그런것도 같음..

솔직히 후배조가 인기가 더 떨어지는 것도 아니잖아

피드백이 없는데 언제까지 후배조팬들이 으쌰으쌰할 수 있을거 같지도 않음.. 이미 지쳐떨어져 나간 팬들 존많문.. 그렇다고 게임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모바게도 별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