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모든 시작은 스퀘어에 있던 단 하나의 글 때문으로,
그 글은 넘나 평범하게도 이 캐릭들 중에 누가 제일 취향이니 를 묻는 단순한 글에서
난 한장의 움짤을 보고 운명의 데스티니를 느끼곤 당장 댓글에서 이 애니가가 혁명기 발브레이브라는 사실을 알아냈지!
(그리고 난 그 글을 쓴 덬을 찾아내고 쥬길꺼다...꼭...ㅂㄷㅂㄷ)
은발에 보라색눈이라니 존나 취향이자나여? 근데 무심한듯 시크하게 브이를 날려! 이게 바로 갭모에가 아닌가!
그리고 간단하게 다운을 받고 처음 켰는데... 몹시 당황했다고 한다.
저 움짤을 어디로 봐도 메카물이 아니라 청춘물 아닙니까? 응? 내가 틀림?
다들 교복을 입고 한가운데서 쿨뷰티가 갭모에 터지게 브이를 하고 있는데????????????
격렬한 오프닝이 끝나고 본편을 보기 시작하는데 얘가 주인공이 아니야???????????
주인공이 따로 있네?????? 근데 1화를 정신없이 몰아치듯이 봤는데 뭔내용인지 1도 이해를 못하겠어???????
뭐지 이 막장스러운 전개는????????
지금 내가 KBS 일일드라마 60회 쯤을 갑자기 보고있는가?????????
혼란속에 빠져있는 상태에서 2화가 지나고 에르에르후의 얼굴을 보며 안정을 되찾았다.
안정도 잠시... 4화 5화를 보고 모니터에 마우스를 던지게 되는데
애샛기들끼리 나라를 만들어? 총리대신 뭐요? 시발 각본가 나랑 싸울래????????
저 여자 둘의 정체는 무엇인가. 하나는 병신, 하나는 미친년이었다.
리리나 뺨치는 미친년이 또 나올줄은 몰랐네
과연 우주세기로 나아가면 우타히메의 노래만 듣고도 다들 정신이 빠져나가는가!!
라크스로도 모자랐냐 미친 선라이즈 놈들아!!!!!!!!
4화와 5화는 없는 화로 버리고 계속해서 뒤로 나아갔다.
그러나 그 이후로 어떤것도 충격적이지가 않았다....................내가 이걸 왜 보기 시작했을까 자괴감이 들었다.
X같은 스토리지만 그래도 에르에르후 하나로 모든걸 이겨내게 만들었다.
갓에르에르후 너는 나에게 천사고 요뎡님이고 카미사마세여!
얼굴을 핥을 수 있게 작붕따위도 없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시즌 다 보고난 느낌. 핵폐기물보다도 못한 애니인데 에르에르후 만 남아있네.
2시즌 들어서 나는 의아함을 느꼈다.
의외의 멀쩡하게 진행되던 스토리 때문. 물론 1시즌에 비해서 ㅇㅇ
여전히 쓰레기임엔 틀림없다. (에르에르후 제외)
의아하게도 병신 여주 1의 비중이 먼지가 될고 에르에르후의 출연빈도가 높아질수록 스토리가 멀쩡해지는 위엄을 보였는데,
나는 여기서 깨달았다. 아... 이 애니의 진 히로인은 병신1 이아니라 에르에르후 너였구나!! 선라이즈의 큰 그림을 제가 몰라봤네요 ㅈㅅ
엔딩까지 보고 아아...그래 그래도 나에겐 에르에르후와 엔딩에 다다른 하루토의 개쩌는 멘탈이 남았다고 위안 하던 차에
에필로그에서 뻐킹 흉상과 병신1을 보고 모든걸 다 취소했다.
이 애니는 다시는 세상에 나와선 안된다.
각본가는 절필하라!!!!!!! 모로사와 이후로 내가 절필 강력하게 원하는 각본가 니들이 처음이다 어휴!!!!!
그래도 에르에르후는 사랑입니다.
한줄요약 : 쓰레기 속에 피어난 에르에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