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설명하기가 귀찮네
토에이 실력파 유명 에니메이터인 하야시가 엔데버신을 많이 가져갔음
날아가는 엔데버는 세키자키
그리고 오오츠카가 콘티를 맡아서 전반적으로 암시적인 연출이 많았고
총작감 특유의 비엘 강조와 함께 2D+3D의 이펙트 조합이 많았던 화라서 디지털 팀도 많이 모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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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쿠와 이이다의 더블어택신은 카이, 소노베, 코바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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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vs토도로키는 우다와 스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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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 작품은 의외로 토에이스러운 것이......
캐디부터가 토에이 계열이고 원화가도 그쪽으로 상당히 많이 끌어왔음
본즈의 시그니쳐신도 많지만 전반적으로 보면 본즈보다는 미묘하게 토에이 색깔이 좀더 강한편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