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다시 2년 전 상디에 가깝게 그리는 거 같아ㅋㅋ
수염도 간략화 시켜서 훨씬 거부감 안 들고 선도 다시 단정한 느낌으로 돌아옴ㅋㅋㅋㅋ
이게 공식 일러에서 마지막으로 그린 2년 전 상디인데
어제 그린 상디 보면 진짜 2년 전 느낌 남ㅋㅋㅋㅋ
2년 후 에피 초반에 그렸던 상디랑은 확실히 다른 느낌ㅋㅋㅋㅋㅋ
최근 연재분도 그렇고ㅋㅋㅋ
그래서 상디가 최애인 나덬은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
상디의 거친 입과 대비되는 겉모습의 단정함이 많이 줄어서 아쉬웠었거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