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감성 (?)주의)
다들 가히리를 중딩시절 추억으로 꼽던데
나덬의 중2시절을 책임진건 블리치였엉...☆
블리치 전성기가 나 초6~중3정도였는데 중학교 1학년 2학년때는 단행본 앞에있는 중2력 뿜뿜하는 그 글귀까지 외우고 다녔음ㅋㅋㅋㅋ 그때는 진심으로 와....... 개멋있다 진짜....... 이러면서 겁나 감탄하고ㅋㅋㅋㅋㅋㅋ
반애들이랑 참백도 외우기 시합도 했었고 (사회시험을 그렇게 좀 볼것을)
오늘 만화카페 갔다가 블리치 발견해서 추억에 젖어 씨부려봄ㅋㅋㅋ
근데 그랬던 만화가 결말이 그따위로...... ㅋㅋ... ㅋㅋㅋ.............
쿠보 걍 차기작 순정만화나 그려조라... 우르키오라같은 섭남이나 긴같은 사랑꾼 나오는걸로...
다들 가히리를 중딩시절 추억으로 꼽던데
나덬의 중2시절을 책임진건 블리치였엉...☆
블리치 전성기가 나 초6~중3정도였는데 중학교 1학년 2학년때는 단행본 앞에있는 중2력 뿜뿜하는 그 글귀까지 외우고 다녔음ㅋㅋㅋㅋ 그때는 진심으로 와....... 개멋있다 진짜....... 이러면서 겁나 감탄하고ㅋㅋㅋㅋㅋㅋ
반애들이랑 참백도 외우기 시합도 했었고 (사회시험을 그렇게 좀 볼것을)
오늘 만화카페 갔다가 블리치 발견해서 추억에 젖어 씨부려봄ㅋㅋㅋ
근데 그랬던 만화가 결말이 그따위로...... ㅋㅋ... ㅋㅋㅋ.............
쿠보 걍 차기작 순정만화나 그려조라... 우르키오라같은 섭남이나 긴같은 사랑꾼 나오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