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행복회로 돌리는걸까?
세이렌 나중에 한잎이두잎이 사정 알고나면 의외로 용서해줄거같음
물론 자기가 말한대로 분풀릴때까지 바다속에 한참 가두기는 하겠지만 ㅠ
일단 세이렌이 뭘 먹어도 그냥은 안먹는 감칠맛 집착 미식가라는 점에 희망을 걸어봄 ㅋㅋ
원래 인어섬 주민들한테 맛있는 음식 조공받으며 먹는거 행복해했었는데 지금은 다시마에 묶고 된장에 절이고 맨날 힘들게 직접 요리해야하잖아..
오히려 세이렌이 먼저 공생 관계로 다시 돌아가길 원할지도 노래만 부르면 온갖 맛난거 다 바쳐주는데 얼마나 좋아 ㅋㅋ
제멋대로 사는 인외지만 나름 말도 잘통하고 상황파악 잘하고 영리한 애라서 자기가 두잎이 선빵(?)친 사실 알고나면 + 인어섬 주민들과 화해하고자 어느정도 화풀리면 풀어주지않을까 싶음
섬주민들은 한잎두잎이가 범인인걸 모르지만 실종된 주민들 계속 찾는다했으니 더 알게되는게 있을거고 나중에 모든 사정 다 밝혀지고 세이렌이 그정도 제스처해주면 섬주민들도 두려운 마음 풀고 화해 가능할지도..
이제 든든한 섬아저씨도 있으니 교통정리잘해줄거같아!
거기다 인어섬 명물에 섬아저씨 요리까지 추가됐는데 과연 세이렌이 안먹고싶을까? 물론 그전 음식들도.. 아는맛이 무섭다고 내가 세이렌이어도 맛집 못떠난다 진짜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