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접했을 땐 딱히 불쌍한 마음 안들고(애초에 찐몽가에 대해 잘 알지도 못 했을 때니) '오... 비주얼은 그냥 아동 만화 같은데 이런 무서운 장면이 있다고? 당장 봐주겠어...' 하면서 가벼운 마음으로 빠져들었는데
요즘 다들 그 장면보고 찐몽가 불쌍하다는거에만 초점 맞춰서 나만 싸팬가 싶엌ㅋㅋㅋㅋㅋㅋ
흥 찐몽가 하나도 안 불쌍해 <<이런건 아니고 돌아왔으면 하는데 그거랑 별개로 몸 바뀐 설정이 넘 재밌고 흥미로웠어... 이 장면 없었으면 걍 귀여운 아동만화인갑다 하고 넘어갔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