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이카와 극장판 자막 더빙 비교우위 따지자는거 아니고 그냥 각각 내 맘에 더 들었던 포인트 ㅅㅍㅅㅍ 매우개인적 개인감상 나는이렇게느꼈음
1. 일관성
오늘은 이제 안녕이 번안 안 된게 영향이 조금 있긴 했다 생각... 이 노래도 꽤나 증요한 노랜데 이런저런 사정땜에 넘 아쉬움
그리고 치이카와 자체가 외국어로 번역하기 힘든 언어유희가 너무 많은 작품이라 기본적으로 일본어에 일정치 이상의 소양이 있어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작품이라 생각하기도 함
2. 포악한 모몽가(?
갠적으로 모몽가의 야쿠자스러움(ㅋㅋㅋㅋ)은 말투까지 결합해서 자막판에서 더 사는 것 같음 데카츠요 시절 목소리였음 ㄹㅇ 무서웠겠다
우위 따지자는 거 아니고 갠적으로 모몽가 연기톤-목소리는 원판은 소프트웨어 더빙판은 하드웨어 중심 같음 둘다좋음 근데 원판이 ㄹㅇ 흉포해보여서 억지쓸때마다 특히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3. 세이렌의 인외미
말은 통하는데 안 통하는 초월적 존재
근데? 귀여움 이 느낌이 진짜 잘 살았던 것 같음
더빙
1. 먼작귀족들 숨소리
다른 애니 자막-더빙 와리가리하면서 느낀건데 한국은 묵음 연출이 아닌 이성 화면 안에서 인물이 호흡을 하고 있으면 꼭 숨소리나 추임새를 넣어서 오디오를 채움(실제로 한국 업계에서 강박 좀 있는 편이라 들음ㅋㅋㅋ)
그래서 그런가 쉴틈없이 헤잉 호... 하... 웅... 하는데 넘 귀여웠어
최애 치이라 너무 행복했음 한잎두잎 낑낑거리는 것도 귀여웠음
2. 모몽가의 귀척(?
갠적으로 모몽가가 귀척을 하고 있단 티 내는 거는 더빙판을 좋아함 위에서 더빙판 모몽가는 하드웨어 맞춤이라 생각한다 했는데 그 하드웨어랑 본성이 불일치나는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
모몽가는 대사도 더빙판 오면 조금씩 한두마디 보태면서 거칠어져서(ex: 썩꺼지지못해, 넌글렀다) 그 귀여운 목소리랑 합쳐지면 웃김ㅋㅋㅋㅋㅋㅋㅋ
3. 세이렌 비명소리
나는 더빙판 세이렌은 인외미보단 인간미(?)가 살짝 남아있다 느꼈는데 그게 후반에 캐롤인가뭔가(캐롤라이나리퍼인거압니다 하치따라해보고싶었음) 카레 먹고 비명 지르면서 괴로워하는 장면이랑 시너지가 쩔었던 것 같음 좀 더 날것의 괴로움 느낌
그 비명소리가 섬 주민들 아우성이랑 합쳐지니까 ㄹㅇ 공포영화 같고 기괴했음(P)
우열 따지는 게 아니라 그냥 각각 작품에서 이 포인트가 좋았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