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 와서 치이하치랑 서로 반갑다고 꺄아꺄아 하더니
담날 아침엔 숙취로 드러누운 쿠리만쥬 해장용 두부탕 낋여주고 자긴 공부함
오후엔 수다떨고 느긋하게 놀다가 밤엔 바다둥둥 수영이나 즐김
카레 끓일 때도 주민들한테 계속 예쁜말 칭찬말해줌
마지막에 돌아갈때도 고새 정들었는지 애가 인사하며 눈물보이고ㅠ
섬에서 받은 특산품도 사부님 갖다드렸나 종이백이랑 간장 보이더라
너무너무 귀엽고 기특하고 사랑스러운데 최신전개 생각하니 더 가슴찢어짐
우리 이쁜이 복덩어리 아기에게 우째 이런